화백이 극사실주의 화풍 가운데서도 인물화나 풍경화가 아닌 정물화를 아끼는 이유 이는 곳 보잘것 없어진 오브제의 자존심을 캔버스에서나마 회복시켜주고 싶은 작가적 열망 때문이다. skyA&C 〈아틀리에 STORY 시즌2〉 1회, 20150422김민서,아틀리에스토리,미술,건축,예술,디자인,아트,아티스트,작업실,작품,철학,